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르톨트 브레히트 (문단 편집) === 시 === 희곡이 서사극인 것처럼 시도 서사시이기 때문에 서정적인 것이 매우 드물다. * An die Nachgeborenen(후손들에게) * '''Die Lösung(해결 방법)''' - [[1953년 동독 봉기|1953년 동베를린에서 발생한 봉기]]를 군대가 무력으로 진압한 것에 대해 항의하는 시다. 당시 브레히트는 동독 국가원수 [[발터 울브리히트]]에게 항의 서한을 보내기도 했다. * '''Erinnerung an die Marie.A(마리아에 대한 추억)''' - 브레히트의 보기 드문 서정시다. 영화 [[타인의 삶]]에도 [[http://youtu.be/Idi4_zHUqZk|이 시가 등장한다.]] [[http://youtu.be/zKPp1HnepRE|노래]]로도 존재한다. * Ich, der Überlebende(살아남은 자의 슬픔) - 시집 제목이기도 하다. * [[https://youtu.be/tQPiuxe-a_I|Legende vom toten Soldaten(죽은 병사의 전설)]](1918) - 브레히트가 처음 쓴 시다.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사람들을 무차별 징집한 [[루덴도르프]] 장군을 규탄하기 위해 쓴 시다. 당시 브레히트는 군대에서 [[의무병]]으로 복무했다. *Morgens und abends zu lesen(아침 저녁으로 읽기 위하여) - 그의 작품치고 드문 서정시를 넘어 거의 연애시 수준이다. 그야말로 짧고 굵은 작품. * Schlechte Zeit für Lyrik(서정시를 쓰기 힘든 시대) - 시집제목이기도 하다. * Ulm 1592([[1592년]] [[울름]]) * Fragen eines lesenden Arbeiters(어느 책 읽는 노동자의 의문) * Lied am schwarzen Samstag(검은 토요일에 부르는 노래): 브레히트의 작품 중에 드물게 서정적인 작품 * '''DIE SECHZEHNJÄHRIGE WEIßNÄHERIN EMMA RIES VOR DEM UNTERSUCHUNGSRICHTER'''(16세의 봉제공 엠마 리스가 예심판사 앞에서)[* Brecht, Bertold Gesammelte Werke Band 9, Frankfurt am Main : Suhrkamp, 1967, page 546에 수록됨.] > 16세의 봉제공 엠마 리스가 > Als die sechzehnjährige Weißnäherin Emma Ries > 체르노비치에서 예심판사 앞에 섰을 때 > In Czernowitz vor dem Untersuchungsrichter stand > 그녀는 요구받았다. > Wurde sie aufgefordert, > 왜 혁명을 호소하는 삐라를 뿌렸는가 > zu erklären, warum Sie Flugblätter verteilt hatte, in denen Zu Revolution aufgerufen wurde, > 그 이유를 대라고 > worauf Zuchthaus steht. > 이에 답하고 나서, 그녀는 일어서더니 노래하기 시작했다. > Als Antwort stand sie auf und sang > [[인터내셔널가]]를. > Die Internationale. > 예심판사가 고개를 내저으며 제지하자 > Als der Untersuchungsrichter den Kopf schüttelte > 그녀가 외쳤다 > Schrie sie ihn an: > '''“기립하시오! 이것이 바로 인터내셔널이오!"''' > "Aufstehen! Das Ist die Internationale!"[* 이른바 "16세의 봉제공 엠마 리스가 체르노비치에서 예심판사 앞에 섰을 때 그녀는 요구 받았다. 왜 혁명을 선동하는 삐라를 뿌렸냐(고) (그 이유를 대라고). 이에 대답하고 나서 그녀는 (일어서더니)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이에) (예심)판사가 손을 내저으며 저지하자 (혹은 제지하려고하자) 그녀는 목소리를(혹은 그녀의 목소리는) 더욱더 (큰 소리로) 매섭게 매섭게 외쳤다. 기립하시오. 기립하시오.(혹은 당신도 일어서서 부르시오 혹은 기립하시오 당신도) 이것이 바로(혹은 이것은) 인터내셔널이오."로 구전된 내용이다. 한국 운동권에서 인터내셔널가를 선창하기 전에 부르는 경우가 많았다.][* 정작 독일에는 별로 알려지지 않은 시라고 한다. [[http://mindsandhands.egloos.com/4722992|링크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